剪斷愛情歌詞

時長:04分23秒 歌手:俞勝恩

사랑이 자라서 - 유성은
맨 첨 아이처럼 울다 점점 추억 속을 헤매다
내 눈에 맺힌 그대가 내 안에 물든 그대가
또 다시 그리워져
자꾸 내 사랑이 자라서 손톱처럼 자라나서
자르고 잘라내도 그대로
자란 만큼 너무 아픈데 하루하루 더 아픈데
지우려 애써봐도 결국엔 내사랑은 그대죠
한달 괜찮은 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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